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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일 1강제 글쓰기 ] 1주 2일째 나의 꿈은 무엇인가요?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 질문 많이 받아 보셨나요? ​ 나의 꿈은 무엇인가요? 그런데 어렸을 적부터 궁금한 것이 있었습니다. 부모님, 주변 어른들은 늘 이렇게 물어보지 않고 아래 질문으로 물어보셨죠. 너 커서 뭐가 되고 싶어? 꿈이 직업은 아닌데 말이죠. 이렇게 물어보는 바람에 꼭 연봉이 높다거나 전문직 직업이 아니면 이런 걸 굳이 해야겠냐는 답변이 돌아옵니다. ​ 그것보다 먼저 제가 어떤 걸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, 뭘 좋아하는지를 먼저 알아주었으면 했는데 말이에요. 아이들의 키워보니 부모님의 마음이 이해 안 가는 건 아닙니다. 자식의 안정적인 삶을 바라서겠지만 모든 사람이 변호사, 의사, 판사가 될 수는 없으니깐요. ​ 올 3월 락다운 때 일호의 학교에서 과제로 자신의 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... 2020. 9. 23.
[1일 1강제글쓰기] 1주1일 나는 누구인가요? 어느 자리나 시작을 하면서 늘 해야 하는 자기소개 ​ 어떻게 보면 실제로 자기소개를 하던 어느 조직에 서류로 내던 그 내용은 참 거추장스럽고 어딘가에 붙기 위해 혹은 새롭게 잘 보이기 위한 예쁜 포장지에 싸인 선물 같은 느낌이랄까요? ​ 그런데 오늘의 주제를 받아보고 멍하니 한참 넋 놓고 있었답니다. 겉 포장에 한참 신경 쓴 단어들 말고 어떻게 "나"를 이야기할 것인지 말이죠. 마침 20년 지기 친구가 톡으로 안부 인사를 건네 오길래 이 질문을 그 친구에게 해 보았습니다. ​ 네가 본 나는 어떤 사람일까? 그 친구가 이렇게 답해 주었습니다. ​ 언니를 생각하면 말이야. ​ 따스함과 배려가 먼저 떠오르지. 여러 사람들을 중재해 주고 잘 들어주고 부드럽게 잘 이끄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. ​ 거기다, 생각에 .. 2020. 9. 23.
주말은 아이들과 꽁냥꽁냥 안녕하세요.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는 안나줌마에요. 오늘은 주말에 아이들과 어떤 걸 하고 놀지 고민을 하다가 아이들과 우선 그림을 그리면서 점심까지 시간을 끕니다. 예~~ !!!! 방법이 통해서, 여러가지 그림을 그리고 몽당색연필이 된 것들을 정리하고 mr. diy(말레이시아 다이소 같은 곳)에서 색연필 하나 사 주었습니다. 참고로 말레이시아의 제품들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공산품들은 간혹 질이 안 좋고 수명이 빠른 것들이 더러 있습니다. 예를 들면 수세미, 고무장갑, 공책, 연필 등 (너무 금방 떨어져요! 포기하고 싸나 비싸나 비슷해서 싼 걸로 픽!) 그래서 일부러 아이들 학용품도 좋은 제품보다는 편하게 막 쓸 수 있는 걸로 택하고 있습니다. 늘 생각하는 건 살고 있는 나라를 나쁘다고 욕하기 보단 그.. 2020. 9. 20.
我最喜欢的中文歌是 [내가 제일 좋아하는 중국어 노래는?] 녕하세요^^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는 안나줌마입니다. 즐겁게 오늘 하루 보내셨나요? 저는 오늘도 비염 치료 때문에 다리를 건너 한의원을 다녀오면서 문득 하늘을 봤는데 오늘도 너무 구름이 예쁘더라구요. 늘 보는 하늘이어도, 볼 때마다 이런 자연 속에 함께 할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요. 구름이 너무 아름답고 좋아서 공유해요. 늘 보는 곳이지만 찍을 때마다 각도에 따라 빛에 따라 달라져서 매번 찍게 되요. 그리고 마음 속으론 " 늘 감사합니다" 를 외칩니다. 코로나로 마스크에 손 세정제에 항균 물티슈를 들고 다니지만 그래도 ~그래도 이 자연을 보고 살수 있음에 그저 감사합니다. 잠깐 멈추고 자연을 보고 지나가라고 이런 시련을 주는 건지, 하지만 이젠 제~~~~~발 멈추길 바래봅니다. 암튼 이 .. 2020. 9. 20.